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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복작복작 고강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4-22
조회수
2,537
우리는 오랫동안 고강동에서 살아왔다.

내가 살던 고강동은 골목이 살아있는 곳이다.

친구와 만나 등교 했던 등교 길, 우체국, 뛰어 놀던 공원

그랬던 우리 고강동이 변화 하려 한다.

2021년 3월, 주민들의 목소리로 만든 고강동의 봄날을

기록해 보았다.

기획/제작: 청년미디어단체 VAN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