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마 이모저모

수술 불가할 경우 치료제로 버텨야합니다.

작성자
김재윤
작성일
25-08-22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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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현장에서 만난 신경섬유종 1형 환자 남 씨(남·23세)는 2019년 국내 연구자주도 임상에 등록해 코셀루고 급여 등재 전부터 치료를 시작했다. 약이 급여 적용되고 나서는 급여로 전환해 치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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