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마마을'의 동동입니다.
2025년 첫 인사를 초대의 날로 드리게되었습니다(❁´◡`❁)
꾸마마을에서는 25년 중학교 1학년를 대모집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선배들이 자치회의 진행을 맡아
꾸마마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기획을 해 '꾸마마을 초대의 날'을 준비하였습니다.
초대의 날에는 5명의 예비 중1 청소년이 참여를 해주었습니다.
동그랗게 모여앉아 초대의 날의 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초대의 날에 어떤 의미를 담아 기획을 하였는지, 꾸마마을이 어떤 공동체인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레크레이션인 마피아와 피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미션을 수행하다보니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라올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크레이션 이후 농담도 하고, 서로 장난을 칠 수 있는 편한 사이가 된 것 같은데요!
중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와펜 이름표도 함께 만들고
초대의 날의 꽃인 요리체험!
식당으로 함께 내려가 김밥와 어묵탕도 함께 만들어먹었습니다.
요리체험 활동을 위해 꾸마마을 청소년들이 열심히 김밥재료를 세팅하고 어묵탕을 만들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김밥의 의미는 다양성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맛이 모여 조화로운 맛을 내기에 기획 청소년들이 다양성의 의미를 담아 음식을 정하고 준비하였습니다.
한 친구들은 누드김밥을 만들고, 치즈나 참치마요 들을 넣어 재미있게 요리체험 활동을 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의 음식을 만들어먹고,
초대의 날을 통해 예비 중1도 꾸마마을 청소년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는 기획을 한 청소년들 초대를 받은 청소년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초대 청소년들은 꾸마마을 3층이 공부만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이런 재미있는 활동을 기획해 직접 실행한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전해주었습니다.
5명 중 4명은 초대의 날을 인연삼아 계속적으로 꾸마마을을 체험하기로 하였습니다!
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마마을에서는
예비 중1 청소년을 절찬리에 모집중에 있습니다!
꾸마마을에서는
1) 다양한 중학교 선배들을 만날 수 있다!
2) 새로운 친구들과 친구를 하고 싶다!
3) 자치회의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
위 활동을 원하는 친구들에게 환영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꾸마마을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070-4991-4584(동동)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