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부터 8월까지, 부천희망재단과 연계한 청년공익활동가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꾸마에서 활동을 희망한 빵뽕(조해림)과 뻠(조국범)이라는 멋진 청년들입니다.
여름방학동안 진행된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하고, 자체 프로젝트로 아이들과 인터뷰를 하고 책을 만드는 작업을 함께 했지요.
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pdf 버전 첨부와 e-book 버전 링크합니다.
책자에 ver.1 이라고 표시한 것은 앞으로도 ver.2, ver.3 등등으로 이어질 것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년이 청소년과 만나서 서로 자극 받고, 실무자도 청년들과 만나서 서로 자극 받고,
이렇게 서로서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