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사업소개
시설안내
이용신청
커뮤니티
꾸마 아카이빙
기관소개
꾸마소개
걸어온길
조직도
직원소개
꾸마둘러보기
오시는길
사업소개
시설운영
민주시민역량강화
사회환경변화대응
미디어특성화사업 활성화
문화교육격차해소
방과후아카데미
시설안내
미디어센터
연습실
이용신청
대관신청
장비신청
대관신청확인
장비신청확인
커뮤니티
공지사항
꾸마다시보기
꾸마통신
꾸마추천영상
꾸마 이모저모
자유게시판
꾸마 아카이빙
기관소개
꾸마소개
걸어온길
조직도
직원소개
꾸마둘러보기
오시는길
사업소개
시설운영
민주시민역량강화
사회환경변화대응
미디어특성화사업 활성화
문화교육격차해소
방과후아카데미
시설안내
미디어센터
연습실
이용신청
대관신청
장비신청
대관신청확인
장비신청확인
커뮤니티
공지사항
꾸마다시보기
꾸마통신
꾸마추천영상
꾸마 이모저모
자유게시판
꾸마 아카이빙
기관소개
꾸마소개
걸어온길
조직도
직원소개
꾸마둘러보기
오시는길
사업소개
시설운영
민주시민역량강화
사회환경변화대응
미디어특성화사업 활성화
문화교육격차해소
방과후아카데미
시설안내
미디어센터
연습실
이용신청
대관신청
장비신청
대관신청확인
장비신청확인
커뮤니티
공지사항
꾸마다시보기
꾸마통신
꾸마추천영상
꾸마 이모저모
자유게시판
꾸마 아카이빙
카카오톡
24초 영화제
꾸마다시보기
TOTAL
447
개
223
꾸마마을의 특별한 이벤트 "방꾸석 아카데미" 활동공유!!
꾸마마을에서는 자꾸만 길어지는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꾸석 아카데미" 공부와 취미활동을 더욱 더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이벤트 랍니다~ 어제가 첫 날이었지만 아주 많은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모두가 너무 잘 참여해줘서 너무나 훌륭한 결과물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선정하여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D "방꾸석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연장되는 방학기간 기간동안 진행됩니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활동이지만 얼른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져서 활동 마무리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D 다음에 또 활동 공유하러 올게요~ 안뇽!
2021.02.28
222
2019. 청소년운영위원회x기관장 간담회 결과를 공유합니다!
[청소년운영위원회X기관장 간담회 결과 공유]2019년 12월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메아리와 실무자분들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 결과를 공유합니다!!!지난 상반기확대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받은 의견에 대한 답변을 알려드려요!!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1.02.28
221
청개구리문화놀이터 송년웍샵 다시보기
<청개구리 문화놀이터 송년웍샵>2019년 12월, 청개구리를 함께 만들어 온 청개구리맘, 청개구리 활동가, 움직이는자원봉사단, 참여부스 운영자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청개구리는 10년간 지역의 다양한 분들과 함께 지속해 온 청소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기반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동반 성장을 해왔고 또 그 청소년들이 활동가로 순환하고 있지요. 이제는 지역에 자리잡고 관계망이 확대되는 공간이자 운동같은 느낌입니다.이번 모임은 성인 및 청소년활동가들이 어떤 마음으로 한해를 보냈고 또 그 마음들로 어떤 만남들이 있었는지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누구나 각자의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감상들이 있었는지 나누는 일이 곧 청개구리를 설명하는 언어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청개구리를 설명해 보라고 하면 상징적인 단어들과 활동들을 소개 할 순 있겠지만, 청개구리를 지속해온 힘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 해왔는데 그 증거들이 여기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서로가 의지가 되어주는 관계를 확장하는 일이 제가 할일이라고 생각했고 청개구리가 그런 기반이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년 청개구리는 또 어떤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 어떤 만남과 역할들이 있을지 함께 의지를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28
220
<3355 공연만개> 버스킹 공연
<3355 공연만개 버스킹 공연>공연만개 사업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역내에서 청소년 공연이 다양한 자극이 되어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천역 마루광장을 거점으로 2019년 봄부터 겨울까지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밴드 공연에서 댄스 공연까지, 청소년들이 공연을 직접 준비하고 실행까지 하는 과정은 꽤 의미 있었습니다. 작은 것들을 맞춰보고 어떤 반응으로 연결될까를 상상하는 과정이었고 공연을 마치고 나서 성취감도 있었죠. 공연을 좀 해본 친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기도 했구요. 공연만개의 첫 시작이자 가벼운 시도같은 느낌으로 진행해 왔는데 올해도 이제 12월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종결 되었습니다. 공연에 욕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20년 한 해도 잘 부탁드려요~
2021.02.28
219
청개구리 문화놀이터 활동가 웍샵
<청개구리 청년&청소년 활동가 워크샵 > 청개구리문화놀이터 사업은 매주 수요일에 공원에서 진행되는 야외활동 사업입니다. 매주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손들이 필요한 사업이기도 하죠. 주방에서 진행되는 많은 것들을 청개구리맘 분들과 움직이는 자원봉사단 분들이 담당해 주신다면, 나머지 부분 (식당 세팅 및 철수, 활동 부스 세팅 및 진행 등) 을 청년활동가와 청소년활동가들이 담당해 주고 있습니다. 천막 세팅 부터 철수, 활동 부스 운영 및 아이들 맞이까지 다양한 역할들이 있고 청개구리에서 꼭 필요한 역할들이기도 하죠.매년 2~3차례 활동가 워크샵과 평가회의를 거쳐 각자 활동의 의미를 물어보고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고민하는 과정들을 그안에서 녹여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12월 13일에는 활동하고 있는 청년,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각자 어떤 의미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는지 또 활동하면서 어떤점을 느끼고 변화해 왔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은 청개구리 담당자와 관계만 있는 경우가 있고 활동가끼리의 연대나 관계망은 아무래도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 의미로서도 활동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일은 필요하고 꼭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번 활동가 워크샵에서 그런 점들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대는 서로의 의지들을 나누고 확인할 때 가능한것들이더군요. 누구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내것을 내어 놓고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이구나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2019년 함께 손잡아주어 고마웠습니다 활동가여러분,가스통도 맞들면 났다라는 주희의 명언을 남기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28
218
3355 공연만개 하반기발표회 돌아보기
<3355 공연만개 하반기발표회> 2019년 11월 2일에 진행된 하반기발표회 현장 사진입니다.-꾸마에서 하반기발표회는 1년동안 청소년 자치조직들의 한해 목표가 되기도 하고 활동을 정리하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늘 분주하고 정신없는 하반기발표회를 돌아보며, 2019년도에 어떤 자치조직들이 활동했는지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2019년 주제는 힐링 이었습니다. 기획단 아이들과 함께 회의를 하며 우리에게 힐링되는 순간들은 언제였지? 하고 떠올려 보기도 하고 힐링의 의미를 서로 말해보기도 했습니다. 힐링(healing)이라는 영어표현은 치유, 회복이란 뜻이지만 그안에는 치유를 위한 쉼, 자아성찰과 돌아봄, 인정의 욕구, 위안, 즐거움 등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타인을 만나 안정감을 갖고 관계를 지속하는 힘들이 그 안에 섞여 있었죠. 발표회 때마다 관계에 집중해보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 스스로 활동은 어떻게 정의하고 느끼고 있는지 하반기 발표회라는 작은 무대를 통해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어떤 감상들이 있었을 까요. 각 자치조직별로 어떤 평가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이번엔 작게나마 연합공연들도 시도 되었습니다. 밴드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고 나누는 시도도 의미있게 진행되었죠. 2020년을 맞아 또 어떤 활동들이 펼쳐질지, 함께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28
217
2회 방송반연합회 굿바이 2019
2019년 12월 21일 눈이 쏟아지는 토요일 부천시 방송반들이 모여 한해를 정리하는 크리스마스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도당고등학교, 북고등학교, 원종고등학교, 수주고등학교 총 4개 고교 방송부원 1, 2학년 총 4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함께 몸음 움직여 보고 각자의 방송부 한명 한명을 얼마나 알고 있나를 알아 보기 위해 "나를 맞춰봐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각자 주제에 맞춰 그림일기를 써봤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도 그려보고 평소에 하고 싶은 말을 일기 형식으로 바꿔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진행되는 2019 나에게 쓰는 엽서도 진행했습니다. 참여한 방송국원들의 느낌점을 공유합니다. ⑴ 일상의 진솔한 대화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림일기를 통해 방송부의 과거를 떠올려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⑵ 선배들과 웃고 떠드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⑶ 방송부 연합회 참석 벌써 3번째. 내가 방송부가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나 싶어 뿌듯 했습니다. ⑷ 감성적인 눈이 내리는 오늘, 더 이상 방송부를 하지 못 한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하고, 미묘한 감정이 뒤섞이는 저녁이라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저녁인 듯싶습니다.
2021.02.28
216
후기청소년지원사업-청년워크캠프(11/30~12/2 3박4일)
올해 꾸마에서 <후기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을 만나고 있는 걸 아시나요? 뭐든 해보자고 서히, 금별, 뽀시기, 주드 넷이서 TFT를 꾸리고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요. 일상기술 놀이터, 청년모임 오 취존, 경기꿈의학교 등 정말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하고 있어요.^^ 게다가, 게다가 하반기에 회의를 하다가 뽀시기가 청년 워크캠프를 가보는 건 어떨까, 라고 던진 말이 덜컥 실행이 되고 말았지요. 처음부터 계획된 사업이 아니라, 여기저기 남는 사업 예산을 모아다 다녀왔지요. 물론 꾸마 사람들이 기관장이 하라고 한다, 고 무조건 하는 사람들은 아니랍니다ㅎㅎ 처음에는 볼음도에서 청년들이 집을 짓고 있다고 해서 거기나 가볼까, 하다가 지금은 섬에서 나와 있다길래 올해 청소년 여행활동지원으로 관계를 맺게된 전북 장수군 산서면 오메조은 마을로 변경했지요. 농한기가 일거리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살짝 염려가 되긴 했지만, 역시 일거리가 별로 없었어요. 엎친데 덮친다고 비마저 내리니 하루 종일 밥해먹고 설거지 하는 게 일이었어요. 워크캠프가 아니라 요리캠프 온 것 같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지요. 물론 귀농을 해서 백만원으로 집을 짓고 산다는 풀잎, 이란 마을 청년을 만나러 1시간 반이나 걸어갔다 오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동네 청년들과 축구도 하고, 귀농하신 분들 집주변 정리도 하러 갔다오고, 하루 종일 손가락만 빨면서 놀기만 한 건 아니었지요. 요리를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서 나눠먹기도 하고 셋째날 저녁에는 호야, 라는 조각가 작업장에서 문화예술 교류도 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우리 민족은 음주가무에 능하고 즐기는 민족이잖아요. 워크캠프를 통해 청년들도 꾸마에 오고 싶었다, 는 걸 알게 되었어요.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청소년 수련시설은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못 오고 있었던 겁니다. 관계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청소년 때 보다 관계를 맺기가 더 어려운 점도 있어서 워크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간, 청년과 청소년시설간, 청년과 지역간 다양한 교류를 이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워크캠프가 누구에게는 도시에서의 삶과는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계기였고, 사람들과 친해지는게 어려운 누구에게는 캠프 안에서 서로 의지하고 친해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기도 하고, 삶이 피로한 누구에게는 쳇바퀴같은 삶에 꿀 같은 휴식이 되기도 하고, 나 말고 다른 청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어디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던 어떤이에겐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한 그런 기회였다고 합니다. 전북 장수군 오메조은 마을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서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기도 했고, 도시를 떠나서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내년에는 좀 일찍 계획하고 서둘러서 농번기에 다녀오면 어떨까 싶어요.
2021.02.28
215
공동체 상영회-영화로 읽고, 함께 나누는 청소년 속마음 STORY
올해 경기꿈의학교 공모로 진행한 두근두근 영화학교에서 단편과 다큐 모두 11편의 수료작이 만들어졌습니다. 영화학교 슬로건이 “내가 만든 영화, 극장에서 본다”라, CGV 소풍에서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다큐반 수료작은 이후에 10월 22일, 메가박스 백석에서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청소년 특별상영을 하였고, 단편반 수료작은 내년 인디포럼 영화제에 상영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작품들에는 청소년의 진솔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있어서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어서 공동체 상영회를 준비했습니다. 두근두근 영화학교 다큐반 수료작 9 편 중 청소년의 내면과 갈등 , 이라는 주제로 5 편을 선정하고 영화 상영과 함께 피자기법을 활용한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 일반적인 감독과의 대화가 아니라 토론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질의와 응답의 수준을 넘어 청소년 감독과 관객이 청소년의 속마음을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 연말 바쁜 시기라 청소년 활동가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새롭게 진행된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있어서 앞으로도 청소년 영화를 매개로 청소년의 속마음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자주 마련해 볼 예정입니다 . < 영화로 읽고 , 함께 나누는 청소년의 속마음 STORY> ○ 청소년 영화상영 : 2019년 경기꿈의학교(두근두근 영화학교) 다큐반 작품 5편 ▷ 방과후에(22분) : 최은서(부천여고) ▷ 끝말잇기(26분) : 김가을(수주고) ▷ 나를 사랑하는 법(11분) : 백유경(중흥고) ▷ 나의 할머니(11분) : 김현진(원종고) ▷ 나의 평범한 일상생활(10분) : 오해인(도당중) ○ 청소년 속마음을 주제로 피자기법을 활용한 토론 ▷ 진행 : 세품아 이성재 및 청소년 감독 5명
2021.02.28
214
[꾸마톡]일탈이 뭐야?! 결과 공유
[꾸마톡_일탈이 뭐야? 결과공유] 안녕하세요! 꾸마에서 청년 활동가로 약 3개월 동안 활동을 한 93입니다! 약 3개월 간의 긴 활동이 끝나고 결과를 공유하려고 해요~ [일탈이 뭐야?]라는 인터뷰를 통해 꾸마 청소년 친구들의 일탈에 대한 생각을 듣고,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활동가 모자의 특별 인터뷰도 있으니, 끝까지 넘겨주세요! 꾸마 청소년들의 일탈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면? 카드뉴스로 GoGo~!
2021.02.28
213
2019. 수주중학교 학생회 리더십 교육
지난 10월~! 꾸마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죠! 수주중학교의 리더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던 리더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수주중학교 학생회 리더십 교육 그 이야기 되돌아보겠습니다! 이번 리더십 교육은 많은 친구들이 함께했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좀 더 재미있게! 집중적으로! 리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해보았습니다:) 1팀은요! 박민경 선생님과 함께, 리더란 무엇인지 다양한 예시와 O,X퀴즈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구요! 리더로 보낸 지난 1학기를 돌아보며, 각자 하고 있던 리더 역할에 대해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팀은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을 통해 내가 리더로서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잘 듣고, 잘 말하고, 잘 이해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주중 리더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학교, 학생회의 의미를 모아 우리만의 사전을 만들기도 하구요! 같은 목표를 향해 가려면 어떤 소통이 필요한지 알기 위한 기차 놀이 등 신나게 즐기면서 리더십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주중 리더 친구들은요~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리더가 어려운 것 같은데 쉽게 체험해서 재미있었다. 게임 활동을 해서 더 재미있었고 설명보다 이해하기 쉬웠다 등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겨주었답니다! 2020년에는 학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리더 친구들을 만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볼지 많은 기대해주세요!:)
2021.02.28
212
[꾸마톡] 그것이 알고 싶다:청소년일탈
[청소년생각공유프로젝트-꾸마톡!] 안녕하세요! 꾸마톡에서 청소년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는 93(구삼)입니다! 지난번에 진행되었던 일탈 마인드맵 조사를 기억하시나요? 마인드맵을 통해 '일탈'에 대한 꾸마 청소년들의 생각을 많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카드뉴스를 통해 어떤 답변이 나왔는지 확인해보세요! 앞으로도 93은 꾸마 청소년들과 대화하며 일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카드뉴스를 보고, 드는 생각이나 의견, 혹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꾸마 청소년 여러분을 통해 재밌고, 유익한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활동으로 또 만나요!
2021.02.28
211
제7회 24초영화제 개최 및 리뷰
지난 26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7회 24초영화제가 성 황리에 개최되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 가능한 24초영화제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했다. 24초영화제가 올해 7주년을 맞이한 만큼 새롭게 시도한 것이 많다. 우선, 영화제 본격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연극으로 풀어내어 분위기를 이끌었고, 그 안에서 관객과 끊임없 는 소통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는 축제라는 것을 강조했다. 연극으로 시작된 개막식의 이야기가 폐막식까지 이어져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 기도 했다. 색다른 진행은 개·폐막식뿐만이 아니었다. 24초영화제 가 매년 해왔던 관객과의 대화를 인터넷 방송 컨셉 등 어 디에서도 불 수 없었던 방식으로 진행하여 관객들의 참여 를 적극적으로 독려했고, 공모작 이외에도 부천지역 청소 년들이 제작한 영화들로 구성되어있는 ‘특별섹션’을 운영 하여 부천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영화제를 만들었다. 인디고을 영화축제, 꼽사리 영화제, 세상을 품 은 아이들, 심원고 120초 영화제, 부천 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 노랑이 ‘특별섹션’에 함께했다. 또한, 7회를 맞아 24초영화제 웹사이트를 도입하여 영 화제 정보를 제공하고, 관객과의 대화와 당일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더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로 만들었다. 현재 24초영화제 웹사이트에서는 1회부터 7회 까지의 흔적과 정보를 제공 중이다. 다음 해에도 꾸준히 운영하여 더 풍성한 웹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퍼레이드를 선보였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 옥자>를 주제로 ‘옥자를 구해라’ 참여행사를 진행하여 아 프리카돼지열병과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7회 24초영화제에서는 ‘방탈 출’ 등 10개 이상의 참여행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 노동 인권 노랑과 함께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제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24초영화제, 나날이 발전하여 8회에는 더 풍성 한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일보 24초영화제 : https://news.joins.com/article/23629737 * 24초영화제 리뷰 : https://blog.naver.com/bucheon-city/221693842445
2021.02.28
210
메이커스 모임 <ㅁㅁㅁ> 활동일기
<메이커스 동아리 ㅁㅁㅁ> 햇빛은 여전히 강하고, 다행히 바람은 선들해서 기분좋은 날들이 이어졌어요, ㅁㅁㅁ은 밝은 피부를 위해 차양막을 쳐보지만 소용없을때가 많지요. 작은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작은 의자들부터 캣타워까지 카혼도 만들고.. ㅎㅎ 평상은 본격적으로 작업대로 쓰이기 시작했어요~목공에 이제 조금씩 자신감이 붙어갑니다~ 각자 상상한 것들을 만들어보니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이젠 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죠. 이제 활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최종 활동 발표회를 끝으로 ㅁㅁㅁ은 내년 활동을 기약하고 새로운 동아리를 남기고 갑니다. 이름은 우카우카 인데요. 우드카빙 동아리라고... 나무 조각 동아리.... 개인 작품들을 다 만들게 되면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무엇이든지 만드는 모임 <ㅁㅁㅁ> 이었습니다~
2021.02.28
209
메이커스 모임 <ㅁㅁㅁ> 활동일기
<메이커스 동아리 ㅁㅁㅁ> "좀 덜 더워서 살만하다 싶으니 일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미샤의 시큼털털한 고백으로 시작합니다.토요일이 지나면 여기저기 근육통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부상자들도 나오게 되었죠 못 대신 손가락을 망치로 친 뭉기, 나무에 찔린 이찬이 모기물린(?) 슬기.. 평상을 제작 한 이후 ㅁㅁㅁ은 이제 개인 작품 만들기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필요한 나무들을 직접 고르고 구입하는 과정을 함께 해 보았죠. 지난번엔 주어진 나무들과 주워온 나무들로 만들었다면 이젠 내가 필요한 나무들을 직접보고 만져보는 과정을 해본 것이죠. 나무종류가 이렇게 많다니, 무른 나무부터 딱딱한 나무까지 여러 특성을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각자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침대 옆에서 쓰겠다는 허술한 다리의 테이블, 소리가 날까 싶은 카혼, 어디에서 앉겠다는 건지 모르겠는 조그만 의자, 노트북이 없는 사람의 노트북 거치대, 과연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을까 싶은 캣타워.. 조그만 가구들을 만들어보면서 오히려 큰 것을 만드는 것보다 나무의 특성을 이해한거 같아요. 이젠 뭐든 만들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들도 붙고 있구요. ㅁㅁㅁ 이름 처럼요. 다음회의 계속
2021.02.28
208
메이커스 모임 <ㅁㅁㅁ> 활동일기
<메이커스 동아리 ㅁㅁㅁ> 자 이제 무슨 색을 칠해볼까? 하고 물으면 지윤이는 늘 핑크! 라고 외치죠. 정말 핑크를 칠하고 싶냐고 다시 물으면 뭐, 상관없어요 라고 정정하긴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핑크로 가득한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상상됩니다. 색을 고르는건 무척이나 취향의 차이가 커서 조율하기 어려울 거라 예상 되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정했어요. 바다에 녹조가 약간 섞인 것 같은 영롱한 색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옥색?오일스테인을 바르면 비를 맞아도 좀 오래 버틸 수 있다고 하여, 그냥 나무색도 나쁘지 않네~ 하다가 오래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한번 바른건데 영롱하네요~ ㅎㅎ 평상은 보통 앉아서 쉬기 위해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예상외로 ㅁㅁㅁ 작업대로 많이 활용 되었어요. 이거 안만들었으면 어쩔뻔~ 하면서... 다음회에 계속~
2021.02.28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열린
15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검색
대관신청
장비신청
대관신청확인
장비신청확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