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꾸마>에서는 청소년 안부묻기 프로젝트로,
꾸마 청소년 활동가들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만난 청소년들에게 일주일 동안 전화 또는 카톡으로 안부를 물어보았습니다.
9/9, 점심시간 전, 둘러 모여 앉아 청소년들과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주고 받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활동가 끼리의 대화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전화, 청소년에게 받아만 봤지 먼저 거는건 색다른 경험.
-실제 청소년들은 무얼하고 있을까요? 노래방, 피씨방, 카페도 갈 수 없고, 어디에 있는걸까요?
-꾸마는 여러분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 꾸마, 지금 여기서의 우리의 생각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