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 기후행동프로젝트 담당자 써피입니다!. <불편하지만 즐거운 캠프-비치코밍편>은 기후행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캠프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캠핑장'에서 텐트 생활하며 기간을 보냅니다.
'종이빨대', '컵반환제도' 등 이미 일상 속에서 느끼는 것처럼 앞으로의 일상이 많이 바뀌게 될 미래를 상상하며 캠프 활동 중 많은 것들이 불편함으로 다가오겠지만 그 불편함을 자연스러움으로 경험해보는 캠프입니다.
'비치코밍'은 해안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서 바다에 있는 쓰레기가 어떻게 생긴건지, 바다와 멀리 살고 있는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일정표는 신청서 링크 내에 있으며 기후행동을 재미있게 배워볼 참가자를 찾고 있습니다.
총 8명의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7월 29일(토)에 있을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입니다.
보험, 숙소 예약 등 참가 결정 후 취소가 어렵습니다. 참가할 수 있을 경우에만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서 링크 : https://forms.gle/JEC3AFYQt8H9wyxZ9
문의 : 010-8834-6594 (담당자 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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