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마에는 태국 국경도시인 '메솟'의 버마(미얀마)청소년들과
평화를 주제로 교류하는 자치조직인 <아시아평화기획단>이 있습니다.
2015년 8월,
꾸마의 청소년들은
메솟의 S.A.W 학교 친구들과, RaysofYouth Roy 청소년들과
2주간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메솟에는 왜 태국사람이 아닌 버마(미얀마)사람이 더 많이 살까요?
우리가 보고 듣고 배우고 먹고 느낀것들을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꾸마-메솟 청소년 10차 평화교류 보고회>
10월 17일 토요일 2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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