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요! 청소년!
00이가 청소년에게
다섯번째 편지입니다.
다섯번째 편지 주인공은 고강동 64통장이시자 고강본동 주민지원센터 고리울카페를 지키고 계신 이명주 선생님입니다.
고리울카페는 평소 아이들과 부모님으로 가득한 곳인데요,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 카페안에 머물 수 없어서 아이들을 볼 수 없다고 하시네요 늘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주는 이명주님의 따뜻한 편지글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편지에 답을 하고 싶다면 아래주소를 클릭! 답신을 쓸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kodYeL7ziHyJ28pB7
#다섯번째편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_꾸마 #청소년에게쓰는편지 #꾸마 #공감대형성 #청소년이면누구나 #참여가능 #꾸마_모자 #꾸마_서히 #꾸마_퍼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