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궁금하지만, 또 모든 것이 흐릿하고 잘 보이지 않아 불안합니다. 

실패의 경험을 성장과 배움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관계]

청소년 시기 진짜 나는 무엇일까?

함께 배워 나가는 것이 어렵다. 혼자 하는 게 좋은데, 사람들은 같이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솔직하지 못한가? 내가 하는 말 때문에 상대방과 멀어지지 않을까?

어릴 때부터 눈치가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힐지 모르겠다. 만약 눈치가 없더라도 잘 살아가려면 어떤 능력을 키우면 좋을까? 눈치를 봐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소통]

타인의 지적에 예민한 편이다.  관계에 있어서 타인의 피드백을 상처받지 않고 어떻게 잘 받을 수 있을까?

적절한 위로와 조언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