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조금은 어정쩡한 나이.
어쩌면 가장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나이.
누군가에게 다가올 미래, 지금 이 순간, 이미 지나간 추억 등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얘기해요.
꿈도 많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도 많은 그 순간을 꾸마와 함께 나눠주세요.
- 여러분의 스무 살을 응원하는 꾸마 -
대상: 20살 청년, 축하해주고 싶은 청년
일정: 2024. 2. 24. (토) 오후 5시
장소: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 3층 소강당
내용: 스무살 환영파티
문의: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 써피(070-4991-4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