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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한주간통신(2019년 12월 셋째주)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2.22

안녕하세요~

꾸마 주드입니다.

연말에 뽀시기도 바쁘고, 꾸마 통신도 뜸하길래 한 주 동안 있었던 꾸마의 소식을 전해볼게요. 


이번주 꾸마는 정신없는 한주였습니다. 

사업 마무리하랴, 지출 마감하랴, 한국공항공사 지원금 기자재와 장비를 구입하랴, 다들 동분서주 했어요.  


1218일 수요일에는 올해 마지막 청개구리 문화놀이터가 진행되었어요.

고리울 동굴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원 지하에 주차장 공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고리울 어린이공원에서 청개구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1219일 목요일에는 청개구리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청개구리를 함께 해 준 청개구리맘, 협력기관, 후원업체, 지역 및 청소년 활동가 등이 한 자리에 모여서 

각자 준비해온 선물도 나누고, 올해 청개구리에 참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재치가 충만한 아이셔의 사회로 감동이 배가 되었던 건 안비밀입니다



금요일에는 고강본동 합동 송년회가 있었어요.

매년 고강본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생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데, 꾸마를 항상 초대해 주십니다.

올해는 추첨 상품도 푸짐해서 상품 하나 당첨이 안된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지요.

꾸마도 수고했다고 선물을 한 상자 주셨어요.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시면 꾸마로 문의해주세요 ^^




한 가지 반가운 소식도 있었어요.

올해 꾸마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풍경이 생겼어요.

모자가 메이커스 모임 ㅁㅁㅁ”(무엇이든 만드는 모임)을 만들고

마을에 버려진 피아노를 가져다가 리폼을 해서 꾸마 입구에 놓았는데,

오며가며 피아노를 치던 친구가 피아노에 다시 흥미도 갖게 되고 행복했다는 손편지를 보내왔답니다.

감동입니다.






주말 꾸마는 정신없이 바빠요.

연말이라 더 정신없이 바빴어요.

미디어활동지원 1인 미디어강자와 방송반연합회, 청소년활동지원 3355 자치조직 평가워크숍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꾸마랑 놀자, 하나 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졌어요.

역시나 3층 출입구에는 청소년들의 신발이 가득 찼지요.

  

올해 유투브와 크리에이터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이 많이 증가했어요.

나도 유투버를 한 번 해볼까,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빼꼼이 1인 미디어강좌를 준비했는데 이번 주 일요일이면 끝납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소강당에서는 청소년활동지원 3355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올 한해 활동한 내용을 평가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기 위한 평가워크숍이 진행이 되었어요

5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그런지 그래도 꾸마에서 가장 넓은 공간인 소강당이 비좁아 보입니다.  





활동공간2에서는 상반기 확대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관장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어요.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진행이 되었으니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부천꾸마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발로 뛰고 모니터링한 결과와 꾸마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제안사항에 대한 꾸마의 실무자들과 뽀시기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어요

프로그램 및 사업제안부터 시설과 환경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우선 실천 가능한 것부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고 약속을 했으니 지켜볼 겁니다. ^^ 




피치가 토요일에 자치조직 평가워크숍을 진행해야해서 매월 셋째주에 진행되는 12꾸마랑 놀자는 주중에 진행이 되었어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으로 2층 문화공감에 플레이스테이션 4, VR체험, 오락기, 영화를 볼 수 있는 빔프로젝터와 전동스크린 등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장비와 콘텐츠가 추가되었어요

더불어 문화공감 배치도 살짝 바꿔봤는데 오랜만에 오는 친구들에겐 낯설 수도 있겠네요




꾸마만 북적북적했던 게 아니라 미디어활동지원 친구들은 산울림청소년수련관까지 건너가서 방송반 연합회를 진행했어요

원래 어둠속의 대화컨셉으로 진행을 하려다 시험기간 때문에 일정과 내용이 변경이 되어서 진행되었어요.

올해 고3 친구들은 볼 수가 없었는데 빼꼼 말로는 고3 친구들이 후배들 편하게 참석하라고 이야기하라고 자리를 비켜준 것 같다고 합니다.




토요일에는 내일 40차 겨울교류회를 위해 일본으로 가는 부천-가와사키 청소년역사포럼 하나친구들의 마지막 교육이 있었어요.

서히는 3층에서 3355 자치조직 평가워크숍과 하나 교육을 오가며 분주했는데, 혹시라도 여권을 가져오지 않을까 뭐 빠트리는 게 있지는 않을까, 준비물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느라 애를 썼어요.





서희가 애를 쓴 탓인지 일요일에는 새벽 6시에 모인 하나친구들이 일본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어요.

가와사키 친구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왔는데 한류스타가 방문한 것 같네요.

26일까지 교류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면서 한주 동안 있었던 꾸마의 이야기를 여기서 마칠게요


여러분,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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