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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토요통신 (2019년 7월 마지막주)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뽀시기 작성일 2019.07.27

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토요통신 (2019년 7월 마지막주)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장대비에 뜨거운 열기가 합해져서 습도가 높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맵힙니다.




#1

오늘, 땀방울을 가장 많이 흘리는 팀은

지경 요리학교 친구들일듯 합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고리울 동굴시장에서 장사체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깐 맛보고 왔는데요

인절미 와플과 떡꼬치, 오꼬노미야키가 생각보다 맛나네요.

더워서 많은 사람이 오고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팔리는 모양입니다.

해가 조금 기울면,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장사체험을 마무리하면서

남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서 주변 상인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했더니

얼음도 주시고, 오이도 주시고, 과일도 주시고 오히려 더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고리울 동굴시장 상인분들의 정을 듬뿍 느낀 하루였다고 합니다. ㅎㅎ


 



#2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맞은편에는 청운위 위원 2명이, 8월 둘째주에 진행될

상반기 확대청소년운영회의 준비로 조잘조잘 얘기하고 있네요.

지난 화요일 진행된 청운위 워크숍을 통해서

친목을 더욱 다지고,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에너지를 이어받아서, 청운위의 핵심 사업인

확대청소년운영회의를 잘 준비하겠죠~

청운위와 기관장 간담회를 하지 않는 대신에

더 확대된 개념인 확대청소년운영회의를 통해서 

꾸마 운영에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바로바로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

지하 식당에서는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인 우리동네에서 땡땡할 사람,

중간워크숍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자가 그동안 무엇을 진행하였고 느꼈는지,

이후에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인지 발표하고,

서로서로 피드백을 하는 시간입니다.

10개 그룹이 시작해서 7개 그룹이 현재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아마도 10월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최종워크숍 및 마을 공유회에서는

어떤 성장과 변화가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4

미디어활동도 정신없이 진행됩니다.

어제는 [비와 빼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를 몰고다니는 빼곰과

우중촬영을 진행한 모양입니다.

더불어, 꿈의학교 다큐반/영화반 제작활동도 이어지고 있고

24초영화제 트레일러 및 홍보영상 제작,

공모접수 준비, 심사준비,

심원고 24초영화제 지원 등등

일정표를 보면, 뜨거운 8월을 보낼 모양입니다


 



#5

다음주 월요일부터 하나 39차 교류회가 진행됩니다.

오늘은 마지막 준비모임으로 정신없는듯 하네요.

목적사업과 자리와 컴퓨터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요즈음입니다.

이번 교류회의 주제는 반일혐안

시의적절하게 정면으로 더욱 소중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6

부천시청소년수련관, 소사청소년수련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

3곳의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들이 연합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비 예보로 부천 마루광장에서 와락 3층 소공연장으로 급하게 바꿨는데

아쉽게도 비가 안오네요 ㅠㅠ

그래도, 외부만큼 공연장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침, 동아리연합 공연 담당인 피치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생일 축하공연이라고 생각하며 본다면 다시는 없을 생일파티일듯 하네요.


 



#7

ㅁㅁㅁ 도 오후에 모여서 앞으로 무엇을 만들지

다시 논의하는 시간을 갖네요.

이후, 지지난주 완성한 평상에 페인트칠(?)을 합니다.

방수효과가 있고, 외부도 멋드러지게 바꿔줍니다.

옥상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평상이 외롭지 않게

더 잘 활용하고 싶네요


 



#8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상반기여행지원활동  나눔보고회입니다.

사진과 글을 통해서, 2박3일간, 3박4일간의 내용을 나누는

편안한 시간입니다.

첫경험, 첫시도, 일상탈출... 등등의 표현이 많이 나오네요.

가족여행, 수학여행 등과는 다른

맘편한 친구들과 학교를 빼고, 한적한 시골, 인심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으로의 여행이 주는 여유로움, 편안함, 불편함, 낯선 경험이

앞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이 새로운 자극이 각자 앞으로의 삶에 좋은 에너지로 변환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여유롭게 이것저것 이야기하려고 시작했지만,

역시나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를 짓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8월도 오늘처럼 많이 바쁘겠지만

정신줄 놓지 않고, 뜨거운 8월 즐겼으면 합니다~

8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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