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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수요통신(2019년 7월 첫째주)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서히 작성일 2019.07.03

 

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수요통신(20197월 첫째주)

 

잠시 뜸했던 꾸마 토요통신, 잠시 2층 공간을 지키게되어 글을 써봅니다.

 

수요통신으로 인사드립니다.

 

 

7, 1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만큼 연두색도 초록색으로 익어가고

사람들의 옷도 살구색으로 변해갑니다

6월은 시험을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수련시설 종합평가로 꾸마도 시험을 준비하는 나날이기도 했지요.

 

 

지난주, 이번주부터 다들 시험을 치르느라 평소의 꾸마보다는 조금 덜 떠들썩 합니다.

지나가는 친구들을 만나 안부를 물으면 시험을 잘봤네 못봤네 몇점이네....

그래도 시험 끝나고 치킨 먹으러가는 OO이는 엄청 행복해 보였어요.

 

시험은 꽤나 일상을 기다려지게, 재밌게 해주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시험기간이 지나면 다시 숨 크게쉬고 여름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정말 버라이어티할 꾸마의 다양한 일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주말은 꽤나 꾸마를 찾는 여러손님들로 북적북적 했습니다.

 

그동안의 꾸마의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1_응답하라 아나바다

 



고강동지역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남녀노소가 돗자리 깔고 한마음으로 물건을 내놓고 사고 팝니다.

 

작은 장난감부터 맛있는 먹거리, 우땡사의 지역변화프로젝트 까지

 

고강아동청소년지원네트워크의 실무자들이 함께 준비하고

 

동네 사람들의 많은 참여로 항상 재미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2_경기꿈의학교

 


꾸마에서는 다양한 꿈의학교가 이루어집니다.

 

두근두근영화학교를 꾸마가 직접 운영하고, 꾸마의 후기청소년들인 청년들이 요지경 요리학교, 참쉬운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꾸마는 공간와 약간의 서포트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후기청소년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꿈의학교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요지경 요리학교는 중학교 시절 꿈을꾸는가게(청소년매점)’을 아주 핫하게 운영했던 성현이라는 친구가 운영합니다. 경제활동프로젝트를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이제 강사가 되어 청소년들과 경제활동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메뉴를 연구하고 있고 고강동의 시장과 연계하여 일일가게를 운영하게 된다고 하네요. 그 당시 성현을 서포터한 저로써는 재밌는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일가게의 내용이 나오게되면 홍보하겠습니다. 참 쉬운 음악학교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요지경 요리학교, 결과가 기대됩니다!

 

참쉬운 음악학교는 꾸마의 청년밴드인 ‘EUKK()’이 운영합니다. 청소년기부터 꾸마에서 밴드활동을 해오고, 지금은 노래를 만들고 홍대에서 공연하는 인디밴드입니다. 음악으로 청소년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의지로 6월에 개교하여 매주 10명의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음악 취향을 나누고 노래를 만들어보는 학교라고 하네요. 어떤 다양한 노래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인생 첫 노래들을 만들게 될 참 쉬운 음악학교, 응원합니다.

 

꾸마의 직접적인 관여는 없지만 공간을 대관하는 의상디자인 학교도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뤄지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는 꾸마입니다.

 

 

#자치조직 반상회

 



시험기간에 진행된 6월 반상회, 많은 자치조직 친구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함께 서로의 영상을 보고, "3355, 이대로 괜찮은가" 를 주제로 그룹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자치조직 상반기 평가의 의미로 잘되고 있는 점과 안되고 있는점을 이야기 나눴는데요, 정말 활발한 토론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설문지를 통해 상반기 자치조직 활동&운영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참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3355 하반기도 화이팅입니다!

 

 

 

#부천-가와사키 청소년포럼 하나 39차 정기교류회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는 준비되고 있습니다. 1년에 2번 부천과 가와사키를 오가며 3~40명의 청소년들이 교류합니다. 39차 교류회는 부천에 올차례입니다. 교류이외에는 항상 정기모임이니, 일년 내내 하나는 준비중입니다.

 

올해도 역시 한반도와 일본에 얽힌 갈등을 주제로 만납니다. 반일혐한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라고하네요. 청소년들이 직접 교류회를 준비하고, 참가합니다. 올해는 가와사키 친구들이 많이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시험기간에도 바쁜 하나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부천-가와사키 시민교류회 방문

 



하나의 어른 버전입니다. 하나 교류보다 먼저 일찍 시작한 부천과 가와사키 어른들의 교류회입니다. 잠시 소개하자면 부천시와 일본의 가와사키시는 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사이입니다. 2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시민들의 민간교류인데요. 올해는 꾸마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시민교류회에 관심있는 하나 참가청소년들도 함께 교류시간을 가졌습니다.

양 도시의 청소년활동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나 활동에 대한 질문도 주고 받았습니다.

청소년 활동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하나의 의미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꾸마와 부천에 어떤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지, 궁금하네요.

 

 

#금별의 1




금별이 꾸마에 들어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꾸마는 1주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데요. 1년동안 꾸마에서의 일상을 돌아보고, 느꼈던 지점을 다른 동료들과 나눕니다.

 

동료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로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모든 꾸마 사람들이 각자 1, 1년을 보내고 있지만 처음 보낸 1년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저는 여행으로 금별의 1주년 회고를 듣지 못했습니다 ;;)

 

제가보기에는 잘~지낸 것 같습니다하하하

 

 

 

한공간에서 매일 같이 서로를 마주하며 일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만큼의 경험과 관점들이 서로 부딪히는 것이 일상인 꾸마.

 

그곳에서 함께 웃으며 일하는 날들이 많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웃은 날이 더 많았길 바라며,,,)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진행하느라 시험기간에도 뜨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것이 지나가면~ 시원해지겠지요~
다들 건강하세요! 

서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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