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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꾸마 토요 통신 (2020년 3월 둘째 주)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뽀또 작성일 2020.03.14


뽀-하! 오랜만이에요. :)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꾸마가 잠시 휴관을 하고 있는데요. 꾸마는 휴관이지만, 실무자들은 여전히 분주합니다! 그간 바쁜 사업들로 인해 챙기기 힘들었던 기관 내부의 일들을 다시 돌아보고, 2020년 사업을 더 탄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개학도 하고, 사업도 시작하면 한 층 더 바빠질테까요! 활동가분들이 바쁜데,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2020년을 달릴 준비를 하고 있는 꾸마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꾸마는 쉬는 동안 어떤 일들을 하고 있었을까요?






 24초 영화제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어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영화를 상영하고, 댓글과 보이스톡으로 GV까지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약 70명의 친구들이 온라인으로 영화를 함께 시청했다고 해요. 센스 넘치는 댓글 덕에 모니터 보면서도 피식피식 웃었네요. 우리 몸은 멀더라도 마음은 항상 가까이, 알죠!?








친구들이 없는 사이, 꾸마에는 새 식구가 들어왔어요. 바로 ‘이다’! 이다는 방과후 아카데미 담임 선생님으로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건데요. 새 식구 소개를 안 할 수 없겠죠?

사이다처럼 시원한 사람, ‘이다’입니다! 친구들이 없을 때에 들어와서, 지금은 긴급 돌봄 사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친구들이 건강한지, 밥은 먹고 다니는지 실태를 확인하고 있답니다. 꾸마가 개관하게 되면 더 많은 사업을 맡고,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에요! 

- 이다가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한 마디 해주었어요.

- “꾸마에 들어오니까 정말 말도 안되게 멋진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솔직한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누가 되지 않게 잘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기관 내부 점검은 물론, 코로나19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TF로 나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번째로, #코로나뿌시기챌린지 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롭고 심심한 친구들 많죠? 저도 슬슬 몸이 찌뿌둥하고 근질근질하더라구요. 그런 ‘마음 감기’에 굴하지 않고, 함께 힘내기 위해 #코로나뿌시기챌린지를 진행 중입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삼행시를 짓고 업로드하며 친구를 태그하는 이벤트입니다. 참여자 100명을 돌파하면 꾸마가 다시 문을 열 때 엄청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다들 페이스북에서 구경해보세요.

두번째로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도 함께 다녀왔어요. 편의점, pc방, 음식점 등 청소년들이 많이 방문할만한 곳을 돌아다니며 코로나 예방 포스터도 붙이고, 문과 손잡이도 소독해드리고 있어요. 흔쾌히 소독과 예방 운동에 동참해주시는 가게 사장님들의 따수운 마음에 다시 한번 힘을 냈네요!

마지막으로 방꾸석 온라인 얼렁뚱땅 장기자랑도 진행 중입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12일 진행되었었죠. 도라에몽, 랩퍼 등 엄청난 장기들을 뽐내고 가셨더라구요?! 방송 이후 러브콜이 쏟아져 결국 라이브 방송을 한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방꾸석 장기자랑은 3월 20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어서 신청하러 가세요!

- 신청 링크: bit.ly/꾸마장기자랑








신규 인스타그램도 개설했습니다. 아이디는 @kuma_youth!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이어 인스타그램에서도 편하게 꾸마의 활동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도 곧 멋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래요.

기대된다면, 팔로우!


- 팔로우 하러 가기: bit.ly/꾸마스타그램







휴관 중에도 꾸마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었네요. 쉬는 동안 꾸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고, 극복 후 재개될 즐거운 사업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곧 다시 만날 그날까지 손 잘 씻고, 마스크 꼭 끼고, 아프지 않기로 해요. 저도 건강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다시 맞이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상 꾸마의 분주한 일상을 전하는 꾸마토요통신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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