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5개
말괄량이 삐삐처럼 청소년들과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한 애칭입니다.
070-4991-4582
323003@ bwyf.or.kr
즐겁게 살자
070-4991-4585
dreamstar25@naver.com
청소년과 함께하는 매일이 화양연화다
흔한 꽃이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032-682-1886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부르기도 쉽지만 누구에게나(꾸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나나가 되겠습니다.
사랑을 담아 청소년이 맘껏 뛰어놀수 잇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어른이 되어 ‘정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꾸마마을 청소년들에게 이모같이 편안한 어른이 되어주고 싶어요.
방과후아카데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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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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